與 ‘전효숙 사태’ 靑 책임묻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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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석 기자
수정 2006-09-18 00:00
입력 2006-09-18 00:00
열린우리당 지도부내 핵심의원이 최근 김근태 의장에게 ‘전효숙 사태’와 관련,“전해철 민정수석과 이용섭 행자부장관 경질을 청와대에 요구해야 한다.”고 건의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17일 당 핵심관계자은 “지도부의 핵심의원이 ‘책임자 문책은 불가피하다. 사전 협의도 없이 전 후보자에게 전화를 걸어 헌법재판관직을 사퇴하게 한 전해철 수석과 헌재소장 인사청문회 관련 절차적 오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이용섭 행자부장관을 물러나게 해야 한다.’고 김 의장에게 건의했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 건의에 대해 이렇다할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2006-09-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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