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플러스] 합참 “대포동2호 40초뒤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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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9-18 00:00
입력 2006-09-18 00:00
북한이 지난 7월5일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에서 발사한 대포동 2호 미사일은 40초간 정상비행을 하다가 공중에서 부러져 발사대에서 2㎞ 이내의 해안가에 추락,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 합동참모본부는 17일 “당시 세 번째로 발사된 대포동2호는 40초간 정상비행을 했으나 그 이후 기능에 이상이 생겨 정상적으로 비행하지 못하고 발사지점에서 가까운 동해안 인근 해안가에 추락, 실패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2006-09-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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