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숙 동의안 19일 처리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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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기자
수정 2006-09-15 00:00
입력 2006-09-15 00:00
국회는 14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국회 추천 몫인 목영준, 이동흡 헌법재판관 선출안을 통과시켰다.

재적의원 298명 중 265명이 참석한 무기명 표결에서 목 후보자 선출안은 찬성 229표, 반대 29표, 무효 7표로, 이동흡 재판관 선출안은 찬성 222표, 반대 38표, 무효 5표로 각각 가결됐다. 그러나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지난 8일 본회의에 이어 이날 두 번째 무산으로 처리되지 못했다.

열린우리당은 19일 본회의에서 군소 야3당의 협조를 얻어 상정, 처리한다는 방침이나 한나라당이 ‘자진 사퇴 또는 지명 철회’ 주장을 고수하고 있고, 군소 야3당의 표결 참여 여부가 유동적이어서 전망이 불투명한 상태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06-09-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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