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성인콘텐츠 서비스 내년 3월까지 완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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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홍 기자
수정 2006-09-14 00:00
입력 2006-09-14 00:00
KTF는 오는 11월부터 야한소설(야설) 서비스 중단을 시작으로 내년 3월말까지 성인콘텐츠 서비스를 완전 중단한다고 13일 밝혔다.

KTF는 이번 조치로 연간 200억원의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지난 7월 SK텔레콤에 이어 두번째 중단 결정이다.SK텔레콤은 3개월 유예기간이 끝나는 11월에 성인콘텐츠 서비스를 완전 중단한다.

KTF는 또 자사의 무선인터넷을 엔터테인먼트 중심에서 정보, 지식, 교육 등 생활중심형 서비스 위주로 새 단장,9월 말 선보인다. 개편된 무선인터넷은 매직엔(magic(N)) 초기화면에 뉴스, 날씨, 생활정보 등 정보이용료가 무료인 콘텐츠가 전진 배치되고 온라인 포털과 유사한 화면 구성과 메뉴로 바뀐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6-09-1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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