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원 토론 점수는 C-”
수정 2006-09-07 00:00
입력 2006-09-07 00:00
워싱턴포스트는 6일 템플대 게리 무치어러니 교수 등의 평가를 인용, 의원들의 토론 점수는 ‘C-’ 정도라고 전했다. 무치어러니 교수는 상·하원의 의사록을 바탕으로,1995∼1996년 복지법,1999∼2000년 부동산세법,1996년 통신규제법 등에서 공화, 민주 양당 의원들의 핵심 주장들을 가려내 이를 실제 자료와 대조했다. 진실도는 사실, 거짓, 그 양자 사이의 3가지로 분류했다.
그 결과 43개 핵심 주장 중 11개 주장만 대체로 사실이었으며 16개는 ‘사실로 뒷받침되지 않는’ 것으로, 나머지 16개는 사실과 가공을 교묘하게 섞은 것으로 분류됐다. 결국 나머지 4분의 3은 ‘사실을 오도하는 것’이거나 ‘대체로 거짓’, 혹은 ‘전혀 틀린’ 주장이었다.
워싱턴 연합뉴스
2006-09-0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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