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다니며 6억 갈취 악덕 노조간부
김병철 기자
수정 2006-08-29 00:00
입력 2006-08-29 00:00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 5월까지 용인시 보라지구에서 J아파트 공사를 하는 K기업으로부터 매월 30여만원씩 총 400여만원을 노조전임비 명목으로 뜯어낸 혐의다.
이들을 포함한 경기건설산업노조 간부들은 지난 2002년부터 최근까지 경기도내 100여개 공사현장에서 30개가 넘는 건설업체로부터 총 6억원가량의 돈을 노조전임비 명목으로 노조 통장으로 입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6-08-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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