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납골·산골 좋아요” 시민 70%이상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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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혜 기자
수정 2006-08-29 00:00
입력 2006-08-29 00:00
최근 장묘방식을 상담하는 시민 중 70% 이상이 수목장 등 산골(散骨)과 납골 장례를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설공단이 ‘장묘문화 상담센터’를 방문한 9314명의 상담 내용 1만 143건을 분석한 결과 산골에 대한 문의가 4038건으로 가장 많은 39.8%를 차지했다. 납골에 대한 문의는 3464건(34.2%)으로 그 뒤를 이었다. 장묘문화상담센터가 문을 연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331일 동안의 방문 상담을 분석한 내용이다.

산골과 납골에 대한 관심이 높은 데 비해 화장에 대한 문의는 5.0%, 매장·개장에 대한 문의는 7.1%에 불과했다.

연령대별로는 본인의 사후 장례 문제에 대해 상담하는 60대 이후가 60.1%가 가장 많았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6-08-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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