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이사 중 SKT가 최고액 연봉 8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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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6-08-26 00:00
입력 2006-08-26 00:00
SK텔레콤의 사외이사 연봉이 8800만원으로 상장사 최고인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한국상장사협의회가 671개사를 조사한 ‘2006년 사외이사 활동 현황’에 따르면 보수를 지급한 535개사의 사외이사 평균 연봉은 2371만원이었다.

12개사는 보수를 지급하지 않고 회의 참석 때 교통비만 제공했다.41개사는 보수와 교통비를 모두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기업은 보수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업체별 사외이사 평균연봉은 현대차 7900만원, 엔씨소프트 7800만원, 현대시멘트 7350만원,SK 6968만원,NH투자증권 6886만원, 기아차 6700만원, 삼성전자 6662만원, 현대제철이 6480만원 등으로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8-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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