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부시 새달14일 회담
박홍기 기자
수정 2006-08-17 00:00
입력 2006-08-17 00:00
노 대통령은 미국 방문에 앞서 그리스(3∼5일), 루마니아(5∼7일), 핀란드(7∼9일) 국빈 방문,10∼11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되는 제6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의 참석을 위해 다음달 3일 출국한다.
정 대변인은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한·미동맹 관계를 더욱 공고하게 발전시켜 나가는 방안과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에 대한 공동대처 방안, 동북아 지역 정세 등에 대해 폭넓고 심도있는 협의가 있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의 그리스, 루마니아, 핀란드 방문은 3국과의 개별 외교관계 수립이후 국가원수로는 첫 방문이다.
노 대통령은 ASEM 창설 10주년을 기념,‘세계적 도전과 공동대응’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헬싱키 ASEM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6-08-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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