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정비 시범지구 새달 지정
주현진 기자
수정 2006-08-15 00:00
입력 2006-08-15 00:00
서울의 후보지는 은평구 수색·증산, 서대문구 북아현, 노원구 상계, 동작구 흑석, 관악구 신림, 영등포구 신길, 금천구 시흥, 송파구 거여·마천, 동대문구 이문·휘경, 성북구 장위 등 3차 뉴타운 사업지구 10곳과 광진구 구의·자양, 중랑구 망우, 강동구 천호·성내 등 2차 균형발전촉진지구 3곳이다.
선정 기준은 ▲재정비촉진구역이 재정비촉진지구의 50%(면적 기준) 이상으로 재정비 효과를 높일 수 있고 ▲도로·지하철 등 광역적 기반시설 조건이 좋아 부분적 개선·보완으로도 재정비촉진사업을 착수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주민동의 정도, 지자체의 추진기구 설치 및 예산확보 계획의 유무도 고려 대상이다. 건교부 관계자는 “시범지구로 선정되면 국민주택기금 융자, 국고 보조가 된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6-08-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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