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륙 최고봉 등정 제대하면 다시 도전”
한찬규 기자
수정 2006-08-08 00:00
입력 2006-08-08 00:00
킬리만자로 최연소 등정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고 95년부터 99년까지 고등학교 1학년 영어교과서(지학사)에도 소개됐던 그는 지난해 경북대 전자전기컴퓨터학부 2005학번으로 입학, 현재 2학기를 마치고 휴학한 상태다. 입대로 인해 목표로 세웠던 세계 7대륙 최고봉 등정은 잠시 미뤄야 하지만 27개월의 복무가 끝난 뒤 아버지와 함께 다시 도전할 계획이다.
아버지 김태웅씨는 “아들이 막상 입대를 한다니 시원섭섭하다.”면서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면 좋겠고 제대 후에 조건이 갖춰지면 다시 한번 나머지 최고봉 등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6-08-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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