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올림픽 이어 월드컵 중계권마저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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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8-08 00:00
입력 2006-08-08 00:00
SBS가 올림픽에 이어 월드컵 중계권도 싹쓸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한국방송협회 등에 따르면 SBS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과 2014년 월드컵(개최지 미정)을 한데 묶은 월드컵 중계권을 독점 계약했다.

SBS는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아시아지역 월드컵 중계 재판매권을 사들인 일본 광고회사 덴쓰(電通)와 최소 1억 3000만 달러(약 1250억원)에 2010년·2014년 월드컵 중계권을 따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금액은 2002년과 2006년 월드컵을 한데 묶은 중계권료 6000만달러보다 2배 이상 뛴 액수다.
2006-08-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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