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회원권 4곳 10억 넘어
김성수 기자
수정 2006-07-28 00:00
입력 2006-07-28 00:00
지난 2월과 비교하면 전국 골프장회원권의 기준시가는 5.6% 올랐다. 특히 가평베네스트는 2월보다 기준시가가 2185만원,27.1%나 급등했다.
권역별로는 충청도 16개 골프장의 상승률이 8.5%로 가장 높았다. 경기(73개)는 7.3%, 강원(12개) 5.1%, 호남(14개) 2.2%, 영남(28개) 0.8% 등의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제주(13개)는 1.0% 떨어졌다.
국세청은 “수요층이 두꺼운 충청·경기권과 휴양시설이 많은 강원권의 상승률이 높았다.”면서 “반면 신규분양이 많았던 영남권과 제주도는 보합세 또는 하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6-07-2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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