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006] LG 선발 심수창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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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석 기자
수정 2006-07-27 00:00
입력 2006-07-27 00:00
LG 선발 심수창이 6연승을 달리며 팀의 에이스로 우뚝 섰다.

프로 3년차인 심수창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전에서 7이닝 동안 안타 5개를 맞았으나 1실점으로 버텨 승리를 추가했다. 지난달 7일 삼성전부터 6연승을 이어갔다. 시즌 8승3패. 심수창은 데뷔해인 2004년엔 2승(1패1세)을 올리는데 그쳤고 지난 시즌에는 단 1승도 올리지 못한 채 1패만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 시즌엔 마운드가 약한 팀의 핵심 투수로 확실히 자리잡았다.LG는 심수창의 호투에 힘입어 7-1로 승리하고 8개 구단 중 가장 마지막으로 30승(3무45패) 고지를 밟았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2006-07-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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