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女축구, 北에 져 월드컵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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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기자
수정 2006-07-25 00:00
입력 2006-07-25 00:00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데 실패했다.

안종관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축구대표팀은 24일 호주 애들레이드 하인드마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마지막 경기에서 김영애가 결승골을 터뜨린 북한에 0-1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2승2패로 북한(3승1무)과 이날 태국을 5-0으로 제압한 호주(3승1무)에 이어 조 3위에 머물렀다.

4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지난 2003년에 이은 2회 연속 본선 무대의 꿈을 접었다.

2007년 중국 여자월드컵 티켓 3.5장(개최국 포함)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에서 월드컵에 나가려면 적어도 4강에 올라야 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6-07-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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