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부동산정책 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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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6-07-25 00:00
입력 2006-07-25 00:00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낙제 점수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창원(한성대 교수) 행정개혁시민연합 정부정책평가단장은 “참여정부의 부동산정책을 평가한 결과 100점 만점에 47.2점이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행개련이 실시한 ‘노무현 정부 부동산 정책’평가에는 경제학자 100명, 부동산 학자 63명 등 경제·부동산 전문가 253명이 참여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개발이익환수와 같은 제도에 대해선 비교적 후한 점수를 줬다. 반면 강남 아파트값 안정 해법 등에 대해서는 거의 동의하지 않았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6-07-2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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