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지폐 두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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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수정 2006-07-25 00:00
입력 2006-07-25 00:00
올 상반기까지 발견된 위조지폐가 지난해보다 갑절 이상 늘었다. 또 올해 1월 첫 발행된 새 5000원권의 위폐도 상반기 중 11장이 발견됐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6년 상반기 중 위조지폐 발견 현황’에 따르면 상반기에 발견된 위폐는 1만 4311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345장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이는 지난해 1년간 발견된 위폐 1만 2889장을 초과하는 규모다. 특히 1만원권 위폐는 9872장이 발견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56장에 비해 6배에 달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6-07-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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