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구 월소득 325만원
김성수 기자
수정 2006-07-15 00:00
입력 2006-07-15 00:00
14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경제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도시근로자의 가구당 월평균 가계소득은 325만 800원으로 2004년의 311만 3400원에 비해 14만원 가까이 늘어났다.
10년전인 1995년(191만 1100원)과 비교하면 130만원 이상 소득이 늘어났다. 도시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지난 1996년(215만 2700원) 처음으로 200만원을 넘어선 뒤 2001년 262만 5100원,2002년 279만 2400원,2003년 294만원 등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가계지출은 254만 3400원이었다.2004년의 243만 4400원보다는 10만원 이상 씀씀이가 커졌다. 도시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가계지출도 2001년(205만 7500원) 처음으로 200만원을 돌파한 뒤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6-07-1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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