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소식-새상품] 남프랑스·바르셀로나 8일간 관광
수정 2006-07-07 00:00
입력 2006-07-07 00:00
파리, 니스, 모나코를 거쳐 세잔의 아틀리에가 있는 액상프로방스, 샤갈이 머물렀던 생폴드방스 등 프랑스의 보석 같은 마을을 돌아본다. 프랑스 아를의 ‘고흐 카페´에서 점심을 먹으며 공연의 도시 아비뇽에서 예술가들의 거리 퍼포먼스를 보게 된다.
남프랑스를 둘러본 후 가우디 건축으로 유명한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관광한다.
여행사 측은 “좀 더 섬세하고 깊이 있는 프랑스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89만~319만원. (02) 2015-3310.
2006-07-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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