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2010년 매출 20조 목표”
김경두 기자
수정 2006-06-29 00:00
입력 2006-06-29 00:00
사미르 A 투바이엡 에쓰오일 대표는 28일 서울 여의도 본사와 울산공장에서 가진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아시아 태평양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전문 정유사로 도약하겠다.”며 이같은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제2고도화 시설이 완공되는 2010년 에쓰오일의 모습은 하루 정제능력 100만배럴 초과, 시설 고도화율 국내 1위, 석유제품 수출 국내 1위의 ‘스타 정유회사’가 될 것”이라며 세계 초우량 기업으로의 비상을 다짐했다. 투바이엡 대표는 “후발주자로서 여러 어려움과 고비가 있었지만 임·직원의 노력으로 오늘의 에쓰오일을 이뤄냈다.”면서 제2의 도약을 위한 노력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에쓰오일은 또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임직원들이 공유할 가치로 ‘5S 스피리트’라는 행동 강령을 채택했다.5S는 ‘Superiority(최고의 품질과 서비스),Sincerity(투명경영),Satisfaction(고객만족 경영),Sharing(나눔경영),Smart People(인재 개발)’이라고 사측은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6-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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