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랭킹 10위권의 두 기사
수정 2006-06-28 00:00
입력 2006-06-28 00:00
●흑 이영구 5단 ○백 원성진 7단
두 기사의 기풍은 모두 두터운 스타일. 특히 원 7단은 두텁게 두다가 기회를 잡으면, 한번에 승부를 결정짓는다 ‘원펀치’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기풍에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어느새 실리파로 변신하는 느낌을 주는 것이다.
한편 이영구 5단은 전형적인 두터운 기풍. 먼저 도발하지는 않지만 상대방이 싸움을 걸어오면 피하지도 않는다.
유승엽 withbdk@naver.com
2006-06-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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