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백악관 애완견 아니다” 하퍼 加총리, 야당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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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6-17 00:00
입력 2006-06-17 00:00
스티븐 하퍼(47) 캐나다 연방총리가 자신은 누구의 애완견도 아니며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꼭두각시도 아니라고 말했다고 캐나다 통신(CP)이 16일 보도했다.

하퍼 총리는 불어권 방송인 라디오-캐나다 TV와의 인터뷰에서 “야당 쪽에서 종종 나를 부시의 애완견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항상 나와 의견을 같이 하지는 않더라도 내가 누구의 애완견은 아님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퍼 총리는 너무도 쉽게 부시 대통령의 정책을 따른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토론토 연합뉴스

2006-06-1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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