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사의를 표명한 김금수 노사정위원장 후임에 조성준 전 열린우리당 의원을 내정할 방침인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공식 인사는 다음주 중 이뤄질 예정이다. 조 전 위원은 한국노총 정책실장을 거쳐 15·16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으며, 지난해 4·30 재·보궐 선거 때 열린우리당 후보로 나갔다 낙선했다.
2006-06-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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