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직접 따고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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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수정 2006-06-14 00:00
입력 2006-06-14 00:00
“복분자의 모든 것을 보여드립니다.”

제2회 전북 고창 복분자축제가 15부터 18일까지 고창 선운산 도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전국 최고의 복분자 생산지인 고창군이 차별화된 맛과 상품, 효능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체험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복분자 수확체험과 다양한 복분자 요리,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씨름대회, 복분자 칵테일쇼, 음악회, 미니 축구대회, 청소년 트로트가요제, 청소년 어울마당 등도 펼쳐진다. 아산, 부안, 심원면 등 복분자 생산지에서 개최되는 체험행사에는 하루 500명이 참가해 열매를 직접 수확해 맛을 보고 가져갈 수 있다.

복분자를 이용한 한과, 떡, 빵, 주스,, 술 등 가공식품과 복분자 청국장 찌개, 무침 요리, 칵테일, 동치미 등도 새로 선보인다.

고창군 복분자는 향이 뛰어나고 당도가 높은데다 약리작용이 뛰어나 최고의 웰빙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6-06-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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