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134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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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승 기자
수정 2006-05-26 00:00
입력 2006-05-26 00:00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복지기금은 모두 18조 7792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정보연구센터가 김교성 중앙대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한 ‘사회복지자원 총량 조사’ 결과로,2004년도 사회복지자원을 분석했다.25일 발표에 따르면 정부, 기업, 시장, 제3섹터(민간 비영리부문) 등에서 활용 가능한 사회복지자원은 모두 148조 2382억원으로 이 중 12% 정도의 18조 7792억원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 복지기금으로 나타났다. 취약층 복지기금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정부부문이 14조 5102억원, 기업이 1조 2000억원, 제3섹터가 3조 690억원, 민간 모금액이 3430억원 등이다. 삼성전자는 1134억원을 기부해 기업기부금 전체의 9.4%를 차지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6-05-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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