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 1위 ‘넷마블’을 만든 방준혁 CJ인터넷 사장이 2년여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CJ인터넷은 19일 방 사장이 회사가 자리를 잡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임했다고 19일 밝혔다.2000년 넷마블을 창업한 방 사장은 2003년 플래너스를 인수합병한 뒤 2004년 4월 CJ에 지분을 넘기고 800억원의 막대한 자금을 확보해 벤처기업 창업자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2006-05-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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