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경기평화센터 23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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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자
수정 2006-05-20 00:00
입력 2006-05-20 00:00
경기도는 오는 23일 파주시 문산읍에서 북한관을 리모델링한 경기평화센터를 개관한다고 19일 밝혔다.

올 1월 착공된 경기평화센터는 부지 632평, 연면적 385평,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다.

사업비는 토지 매입비 등 모두 25억 5000만원이다.

1층 상설전시관은 ▲1구역 ‘환영의 장’ ▲2구역 ‘분단의 재구성’ ▲3구역 ‘휴전… 갈등과 혼돈’ ▲4구역 ‘화해와 상생’ ▲5구역 ‘평화와 통일’ 등 5개 구역으로 구성, 분단 과정과 통일 노력을 사진 및 영상을 통해 표현한다.

또 지하에는 테마전시관을 설치, 비무장지대(DMZ)의 4계관, 북한체험관, 북한자료관, 안보관광 포토스튜디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평화센터가 들어섬에 따라 인근 임진각 평화누리와 도라산역, 제3땅굴, 통일전망대 등과 연계돼 이 지역이 안보관광지로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6-05-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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