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믿을만한 징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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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 기자
수정 2006-05-20 00:00
입력 2006-05-20 00:00
정부 당국자는 19일 북한이 대포동 2호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는 일본 언론 보도와 관련,“정부는 이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날 “정부는 다각적으로 확인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그러나 아직은 (발사징후가)신뢰할 만한 수준에 이른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는 북한 미사일 발사 징후와 관련해 필요한 제반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현재 관련부처와 공조체제를 이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6-05-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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