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월드스타 15인’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종락 기자
수정 2006-05-18 00:00
입력 2006-05-18 00:00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데이비드 베컴(레알 마드리드), 티에리 앙리(아스널)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꿈을 전하는 ‘희망 전도사’로 나선다. 박지성은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과 국제축구연맹(FIFA)이 전쟁으로 인한 어린이의 고통을 알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공동 캠페인에 참가할 월드스타 15인에 뽑혔다.

17일 유니세프와 FIFA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위해 독일월드컵에 참가하는 각국 스타 플레이어 중 15명을 선발해 ‘유니세프팀’으로 이름 짓고, 이들이 출연하는 영상자료를 제작했다.‘어린이와 평화를 위해 다함께’를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은 유니세프팀 선수들과 분쟁지역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아 월드컵 매경기 시작 전에 경기장에서 상영하는 것으로 전개된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6-05-1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