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미군기지 측량 실시
김상연 기자
수정 2006-05-15 00:00
입력 2006-05-15 00:00
국방부는 측량작업과 함께 이달 중으로 지반조사도 병행하기로 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측량작업은 정부가 매수한 평택기지 이전 예정부지에 대한 경계를 확인함으로써 미측에 제공할 정확한 부지 확정자료를 작성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지적공사는 부지 외곽에 대한 경계측량을 1차적으로 실시하며, 이어 한·미가 합동 경계측량을 실시하게 된다. 지반조사는 한미 양국이 오는 9월까지 마치기로 합의한 시설종합계획 작성 이전에 완료될 예정이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6-05-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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