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예술공원 전망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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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자
수정 2006-05-12 00:00
입력 2006-05-12 00:00
경기도 안양시는 석수1동 안양예술공원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안양전망대를 매일 오후 9시 30분까지 일반인에게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양전망대는 작년 11월 안양유원지에서 열린 제1회 안양 공공예술프로젝트 참여 작가인 위니 메스 등 네덜란드의 도시개발 전문 건축가 3명이 공동으로 만든 작품이다.

삼성산 3부 능선에 만들어진 안양전망대는 삼성산의 등고선을 원뿔형으로 표현한 높이 15m, 총 길이 146m로, 삼성산과 안양예술공원 전경은 물론 안양2·석수1·석수2·박달동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전망대 1층에서는 앞으로 작은 음악회, 전시회 등이 열린다.

안양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6-05-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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