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美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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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6-05-10 00:00
입력 2006-05-10 00:00
한화종합화학㈜이 미국 자동차 부품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화종합화학은 중국 베이징, 상하이에 이어 미국 앨라배마주에 자동차 부품공장인 ‘맥스포마 플라스틱’을 8일(현지시간) 준공했다.

이 공장은 현대자동차의 미국 진출과 연계돼 건설됐으며,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현지공장이 위치한 몽고메리와 기아자동차가 입지할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사이 오펠리카시에 위치하고 있다.2만 5000평 규모의 앨라바마공장은 자동차 언더 커버와 범퍼 빔, 범퍼 코어 등을 연간 2100t 생산하며, 자동차로는 37만대 분량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올 매출은 130억원 가량 예상하고 있다. 한화종합화학은 해외 정보망 구축을 토대로 자동차 부품사업에 이어 건축자재와 정보전자소재 사업의 미국 진출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5-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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