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법무, 비자면제 논의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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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 기자
수정 2006-05-08 00:00
입력 2006-05-08 00:00
천정배 법무장관이 비자면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천 장관은 방미 기간 동안 앨버토 곤살레스 미국 법무장관을 만나 범죄인인도, 형사사법 공조 활성화와 불법입국 및 인신매매 방지 공조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이어 마이클 처토프 국토안보부 장관과는 한국인의 미국 비자 면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출입국 관리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천 장관은 또 로버트 뮐러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과 만나 한국 검찰과 FBI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피터 킹 미 하원 국토안보위 위원장과 울포위츠 세계은행 총재를 대면키로 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6-05-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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