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는 일본 사가현립대 다카하시 요시쿠니 교수가 일본 고고학 관련 도서 9000여권을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외국 학자가 수집한 자료 전체를 문화재연구소에 기증한 것은 처음이다. 기증 자료는 고고·역사·고대지리와 각종 저술, 발굴보고서 등으로 구성됐다. 연구소는 8∼11일 기증자 부부를 초청, 감사패를 증정한다.
2006-05-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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