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2題] CEO절반 “가정경영이 더 어려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경두 기자
수정 2006-05-01 00:00
입력 2006-05-01 00:00
국내 기업 경영인들은 회사 경영보다 ‘가정 경영’에 더 큰 고민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경제연구소는 기업 임원급 대상 정보사이트 ‘세리CEO’ 회원을 대상으로 최근 ‘가정을 경영하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가정을 경영하는 것이 회사를 경영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느끼나.’라는 질문에 설문 참여자 473명 가운데 49.9%(그렇다 32.8%, 매우 그렇다 17.1%)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 65.3%(그렇다 42.5%, 매우 그렇다 22.8%)가 “고객만족 못지 않게 가족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회사뿐 아니라 가정 경영의 성공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5-01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