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국 황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나길회 기자
수정 2006-05-01 00:00
입력 2006-05-01 00:00
30일 경남·북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경남 산청이 30.7도로 올 전국 최고기온을 기록했고 경북 구미 30.5도, 영덕 30.3도, 경남 합천 30.2도, 대구와 포항이 각각 30.1도를 기록했다.

30일 오후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황사현상이 1일에는 전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사막지역에서 강력한 황사가 발생,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쪽으로 이동한 것”이라면서 “지난달 8일과 같은 ‘슈퍼급 황사’가 아닌 약한 황사가 예상되지만 노약자나 호흡기 질환자는 마스크와 보안경을 갖추고 외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사 발원지인 주르헤(朱日和) 지역에서 관측된 미세먼지 농도는 2000∼3000㎍/㎥(1㎍은 100만분의 1g)이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6-05-0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