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고 가짜 中유학생 유치 대학관계자·브로커등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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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수정 2006-04-26 00:00
입력 2006-04-26 00:00
서류를 위조해 중국 조선족 등을 불법으로 입학시켜 준 대학 관계자와 브로커 등이 적발됐다. 중국인들은 입학을 가장해 국내에 들어와 공장 등에 취직했다.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25일 서울S대학원 교수 최모(44)씨를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이 대학원 총장 김모(63)씨와 가짜 중국인 유학생 2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달아난 브로커 김모(53)씨를 쫓는 한편 나머지 가짜 유학생 11명도 수배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6-04-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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