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6자회담 조속 재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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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4-22 00:00
입력 2006-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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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왼쪽) 통일부장관이 제18차 남북 장관급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21일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해 권호웅 북측 수석대표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평양 사진 공동취재단
이종석(왼쪽) 통일부장관이 제18차 남북 장관급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21일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해 권호웅 북측 수석대표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평양 사진 공동취재단
남북한은 21일 평양에서 3박4일 일정으로 제18차 장관급회담을 갖고 납북자문제, 군사적 긴장완화, 경제협력 등의 현안 논의에 들어갔다.

이 장관은 이날 평양시내 만수대예술극장에서 박봉주 북한 총리 주최 환영만찬에 참석해 답사를 통해 “지금 한반도 정세를 어둡게 만들고 있는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6자회담도 조속히 재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는 남북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앞서 고려호텔 2층 대표접견실에서 북측 단장인 권호웅 내각 책임참사와 환담하는 자리에서 남북이 공동으로 기상예보 시스템을 만들어 자연재해에 대응하자고 북측에 제의했다.

평양 공동취재단·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6-04-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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