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FTA에서 제외되어야
수정 2006-04-19 00:00
입력 2006-04-19 00:00
김 본부장은 이날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출석해 “쌀이라는 것은 국민정서와 관련된 것으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구체적으로 쌀을 협상 대상에서 제외하겠다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쌀의 경우 다자차원에서 2014년까지 예외로 인정받아 놓았다.”면서 “(쌀 제외 방침을 밝힌)한명숙 총리 지명자의 말이나 저나 일치한다.”고 답했다.교육 개방과 관련해선 “초·중·고교를 빼고 (미국이)개방을 요구하면 검토할 수는 있다.”고 언급해 대학 등은 FTA 협상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