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 KS 인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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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기자
수정 2006-04-15 00:00
입력 2006-04-15 00:00
품질이 우수한 가공식품에 공산품처럼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KS 표시’나 ‘물레방아 표장’ 부착이 활성화된다.

농림부는 14일 “고품질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하고 국제적인 식품 규격과 부합하는 기준 마련을 촉진하기 위해 현재 125개 품목에 대해서만 설정된 가공식품 한국산업규격(KS)을 오는 2010년까지 465개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농림부는 국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한 전통식품에 대해 품질을 인증하는 물레방아 표장 대상 품목수도 현재 45개에서 올해안에 60개로 늘리기로 했다.

농림부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고품질 가공식품을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차별화함으로써 소비자 욕구 충족은 물론 가공식품의 품질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6-04-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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