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오언이 도박 소개해줘 11억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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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4-12 00:00
입력 2006-04-12 00:00
잉글랜드축구대표팀의 웨인 루니(21·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마이클 오언(27·뉴캐슬)이 도박 빚 때문에 불편한 관계가 됐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은 11일 무려 70만파운드(11억 6000만원)의 도박 빚을 진 것으로 알려진 루니가 자신을 도박업자에게 소개시켜 준 오언을 심하게 원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06-04-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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