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비료30만t 더 달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박정현 기자
수정 2006-04-11 00:00
입력 2006-04-11 00:00
북측이 비료 30만t을 더 달라고 요청해 왔다고 통일부가 10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봄철 비료 15만t을 우리측이 지원해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면서 “북측은 지난 7일 적십자 전통문을 통해 2월1일자 전통문에서 제기한 바 있는 비료 30만t의 추가 지원 요청을 재차 해왔다.”고 말했다. 한편 신언상 통일부 차관은 이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국군포로·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옛 서독의 사례처럼 북한에 현물 등을 지원할 가능성에 대해 “아직 (내용이)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6-04-11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