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서울광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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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기자
수정 2006-04-10 00:00
입력 2006-04-10 00:00
서울문화재단은 11일부터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매일 점심시간 낮 12시20분부터 12시50분까지(월요일 제외)에 ‘일상의 여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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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펼치는 이 프로그램은 2004년 시작돼 지난해는 총 63회 공연을 펼쳤다.3만명이 넘는 관객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세계(4월), 화합(5월), 젊음(6월), 꿈(7월), 열정(8월), 자연(9월), 전통(10월), 만추(11월) 등 월별로 주제를 정해 국악, 클래식, 대중음악, 퍼포먼스,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세계’가 주제인 이달에는 페루 민속 밴드, 서유럽 재즈밴드, 키르기스스탄 국립 발레, 중국 소림사 무술단, 멕시코 현악 오케스트라 등이 각국의 전통 공연을 선보인다.

직장 및 대학 동아리나 국내 거주 외국인 등 시민 예술가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서울문화재단 문화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02)3789-2149.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2006-04-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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