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61.89弗…두달만에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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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 기자
수정 2006-04-05 00:00
입력 2006-04-05 00:00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두바이유 가격이 2개월만에 배럴당 61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전날보다 배럴당 1.36달러 오른 61.89달러를 기록, 종전 최고가였던 2월1일의 61.10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현물가도 배럴당 66.65달러로 전날 거래보다 0.26달러 올랐으며, 브렌트유 현물가도 배럴당 1.49달러 오른 67.70달러에 거래됐다. 두바이유는 2004년 배럴당 33.64달러에서 2005년 49.37달러, 올들어 58.06달러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6-04-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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