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빛고을路 연결 진입로 2단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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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봉 기자
수정 2006-03-29 00:00
입력 2006-03-29 00:00
광주의 북부 관문로인 빛고을로와 이어지는 첨단산단 2단계 진입로가 착공돼 이 일대 교통난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28일 북구 용두동 주공아파트 앞에서 2단계 진입로 착공식을 가졌다.

이 도로는 현재의 호남고속도로 동림IC에서 호남고속도로 우회도로(고창∼담양∼장성) 북광주IC를 연결하는 총연장 8.32㎞로 모두 1800억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동림IC부터 제62호 광장까지 2.5㎞는 첨단2단계 개발사업과 연계돼 토지공사에서 시행하며, 첨단2단계 경계에서 국도 13호선까지 3.72㎞는 광주시가, 국도 13호선에서 북광주IC까지 2.1㎞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도로공사에서 각각 나눠 맡는다.

이 가운데 광주시와 도로공사가 맡은 5.82㎞ 구간은 오는 2008년 완공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6-03-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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