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소싸움장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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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기자
수정 2006-03-27 00:00
입력 2006-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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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소싸움의 발원지인 경남 진주에 상설 소싸움장이 국내 처음으로 건립됐다.

진주시는 소싸움을 전통 민속문화로 전승, 발전시키기 위해 건립한 ‘진주 전통 소싸움장’이 지난 25일 개장됐다고 26일 밝혔다.



소싸움장은 부지 1만 5000여평에 경기장은 420평으로 관람석은 3000석이며 사업비는 45억원이 들었다. 부대시설로는 싸움소가 쉴 수 있는 계류사 100동과 승용차 376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건립됐다.1897년부터 남강 백사장에서 전국규모 대회가 해마다 열렸으나 일제가 군중이 운집한다는 이유로 일시 중단시켰다가 다시 부활됐다.

진주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2006-03-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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