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은 17일 주총에서 창업주인 고 박두병 회장의 4남 박용현 연강재단 이사장을 두산산업개발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이어 이사회를 열고 정지택 이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태희 부사장과 김병구 부사장, 최종일 두산중공업 전무도 이사로 선임됐으며 김유후 변호사와 김훈규 SK네트웍스 감사, 김회선 변호사 등 3명은 사외이사를 맡게 됐다.
2006-03-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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