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희망재단(이사장 김숙희 전 교육부장관)은 올해부터 영농을 희망하는 비농업인 자녀도 학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꿔 모두 2171명에게 장학금 21억원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측은 1학기 장학금을 신청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추가로 접수하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Rhof.or.kr)를 참조하면 된다. 농촌희망재단은 농림부가 지난해 6월 마사회 특별 적립금 142억원을 재원으로 설립한 농촌장학·복지 사업 재단이다.
2006-03-1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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