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MBA과정 5월부터 모집
수정 2006-03-16 00:00
입력 2006-03-16 00:00
고려대는 올해 야간 전문석사과정 155명을 시작으로 내년 3월 주간 전문석사과정 120명(수업연한 1년6개월), 주말 석사과정 40명을 모집한다. 서울대는 1년6개월 과정의 주간 전문석사과정 100명을 모집하고 연세대는 2년 과정의 주간 전문석사과정 100명과 2년 과정의 야간 전문석사과정 157명(내년 3월)을 뽑는다. 이 대학원들의 등록금은 연간 600만∼1200만원 정도가 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특히 현재 수업연한을 1년까지 단축할 수 있도록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작업을 진행 중이다. 따라서 법 개정 이후 원하는 대학은 1년짜리 MBA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대는 법령개정이 되면 9월부터 1년제 MBA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6-03-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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