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플러스] 청각·언어 장애우전용 요금제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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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3-15 00:00
입력 2006-03-15 00:00
KTF는 청각 및 언어 장애우를 위한 요금제인 ‘손말요금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손말’은 ‘손으로 말한다.’를 뜻하며, 청각 및 언어 장애우 전용요금제는 처음이다. 이 요금제의 특징은 청각 및 언어 장애우가 문자메시지(SMS)를 많이 사용하는 점에 착안, 월 500건의 무료 메시지(단문, 장문, 멀티메일 모두 포함) 를 제공한다는 점. 기본료 역시 1만 725원으로 싸며 무료 초과이용 메시지에 대해서는 70% 할인된 요금이 적용된다. 가입은 청각 및 언어 장애우에 한해 나이에 상관없이 1인당 1회선까지만 가능하다.
2006-03-1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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